장마철에는 “도포량”보다 도막(피막) 안정성과 균일 도포가 거푸집 수명과 탈형 품질을 좌우합니다. 비·결로·습기로 도막이 흔들리면 부분 부착과 면 손상이 누적됩니다.
1) 장마철 리스크를 먼저 구분
장마철 문제는 단순히 “비 맞음”이 아니라, 습윤 표면·결로·도막 미건조가 겹치면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빨리 바르고 많이 바르는 방식”은 오히려 유실과 오염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도포 전: 물기·오염 제거 기준
표면에 물기(젖음)가 남아 있으면 도막이 얹히지 못하고 흘러내립니다. 물기 제거 → 잔여 시멘트/먼지 제거를 먼저 하고, 젖은 상태에서는 무리하게 도포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제품 선택: “내수성/유실 저항” 중심
장마철에는 건조 후 물에 쉽게 씻겨 나가지 않는 내수성(유실 저항)이 핵심입니다. 수성 계열이라도 도막 안정성이 우수한 타입을 우선 검토해야 현장 공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4) 도포 기준: 얇고 균일하게(과다 도포 금지)
과다 도포는 비·결로 상황에서 흘러내림/오염/면불량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장마철에는 특히 얇게 + 균일하게 도포하고, “도포량”이 아니라 “도포 품질”로 관리해야 합니다.
5) 안정화 시간 확보: ‘급타설’이 품질을 망친다
습도가 높으면 건조가 늦어지고, 도막이 눌리거나 쓸려 나갈 위험이 커집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안정화 시간을 확보하고, 급타설을 피하는 것이 유실 방지에 직접적입니다.
6) 재도포 판단: “증량”이 아니라 “면 상태 점검”
탈형 후 거푸집 면이 거칠거나 부분 부착 흔적이 보이면 “부족 도포”가 아니라 균일도/안정화 부족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단순 증량보다 도포 방식(균일도)과 표면 정리 기준을 먼저 교정하는 게 정답입니다.
추천 제품 정보
*현장 조건(거푸집 종류/온습도/타설 리듬)에 따라 적용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용 전 시험 도포 및 안전 기준 검토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