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장에서는 VOCs 관리 강화, 화재 안전 기준 확대, 밀폐 공간 작업 증가 등의 변화로 수성 공법 채택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수성 박리제는 냄새·가연성 부담이 낮아 작업 환경에 유리하며, 제품 선택만큼이나 도포 프로세스 표준화가 품질 편차를 줄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1) 거푸집 표면 하지 정리
이물질·레이턴스·잔여 콘크리트를 제거하고, 젖은 면이 남지 않도록 건조 상태를 확보합니다. 하지 상태가 불량하면 도막 균일성이 저하되어 탈형 후 표면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현장 조건에 맞는 제품 선정
거푸집 종류(AL-Form·유로폼·PC), 기온, 타설 간격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합니다. 수성 제품은 원액 사용이 기본인 경우가 많으며, 희석은 권장 기준을 준수해야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얇고 균일한 도포(과다 도포 금지)
스프레이·롤러·붓을 활용해 얇고 균일하게 도포합니다. 과다 도포는 얼룩과 도막 불균형의 원인이 되며, 표준 도포량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건조 및 도막 형성 확인
도포 후 일정 시간 물·비·결로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투명하고 균일한 도막 형성이 확인되어야 타설 시 기포 정체와 부착 불량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타설 전 최종 점검
과다 도포 구간, 미도포 구간, 건조 미흡 여부를 최종 확인합니다. 작은 편차가 탈형 후 표면 얼룩·핀홀·국부 들뜸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마지막 점검이 품질을 결정합니다.
삼강화성은 현장 조건에 맞춘 수성 박리제 라인업과 함께 표준 도포 프로세스 적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