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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의 위험성

제품소개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콘크리트 보온양생을 위한 석탄난로와 메탄올
(액체연료 및 고체연료)의 위험성

  • 메탄올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0조에 의해 관리대상 유해물질로 규정되어 있다.
  • 규칙 제420조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관리대상 유해물질에 대해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국내 건설현장에선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유통되는 메탄올(위험물)연료는 대부분 불법적으로 제조, 판매, 유통되고 있으며소방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메탄올(위험물)을 불법으로 취급하고 있다.
  • 메탄올(위험물) 7~10ml 음용시 실명, 30ml 음용시 사망하는 위험물이다.
  • 메탄올(위험물)은 인체에 흡수되었을 때 간에서 폼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환되는데, 이것이 인체에 매우 치명적이다.
  • 메탄올(위험물)은 인체에 흡수되었을 때 간에서 폼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환되는데, 이것이 인체에 매우 치명적이다.
  • 메탄올(위험물)은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유독가스에 의한 중독 또는 산소부족에 의한 인명사고가 일어난다.
  • 흡입, 섭취, 피부접촉을 통해 신체에 흡수되고 중추신경계와 생식기능의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 메탄올(위험물)은 화재시 연기가 발생하지 않아 신속히 화재발생을 인지하지 못하여 더욱 큰 화재로 이어진다.
  • 메탄올(위험물)에 노출된 노동자가 3주만에 실명했던 사고가 발생했는데 메탄올 연길에 중독된 것이 원인이었으며, 메탄올(메틸알코올)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 2016년 메틸알코올(메탄올) 증기에 노출된 20대 근로자 5명이 급성 중독으로 중추신경계 장해를 입고 실명되거나 실명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 2016년 20대 청년 노동자 4명이 메탄올 중독으로 3명이 실명위기에 빠진 사고가 발생하였다.
  • 2017.06.23일 오전 11시 53분께 청주시 서원구 올림픽 국민생활관 앞 광장 '농촌지도자한마음대회'행사장에서 출장뷔페음식을 데우던 메탄올 고체연료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역내 메탄올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모두 7곳을 화학물질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입건하였다.
  • 유해화학물질의 취급기준을 위반하는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